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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독감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 ,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평소보다 난방도 많이 가동하고, 가습기를 활용해 쾌적 습도를 유지하는 등 건강 관리에 신경 많이 쓰고 계실 것 같습니다.

 

공기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며 공기청정기나 가습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올바른 공기청정기 사용법과 관리 요령을 만나볼까요?



 

올바른 공기청정기 사용법은?

 

 

청소 할 때, 창문을 열고 공기청정기를 작동한 경험 있으신가요? 환기와 공기청정기 작동을 동시에 하면 공기 순환이 더 잘될 것 같다는 생각에 두 가지를 한번에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창문을 열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공기의 자연스러운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환기 후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공기청정기의 생명, 필터 관리 및 교체는 필수!

 

공기청정기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필터!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오래 사용해 필터의 수명이 지나면 공기청정기가 제대로 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먼지가 쌓인 프리필터(좌)와 먼지 제거 후 깨끗해진 프리필터(우)

 

큰 먼지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프리필터는 먼지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2주에 한 번, 정기적으로 물 세척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리필터는 일반적으로 필터 덮개를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데요. 제품에 따라 위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 사용 설명서를 확인하고 세척해야 하며, 세척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장착하셔야 합니다.

 

 

필터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수명에 따라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 합니다. 여러 개의 필터가 들어있는 공기청정기는 필터의 종류에 따라 교체 주기가 2~4개월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최적의 청정 기능을 유지할 수 없는 만큼 꼼꼼한 관리를 원하신다면 코웨이 제품을 레탈해 하트서비스로 정기적인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공기청정기는 조금 더 신경 써야해요~

 

가습공기청정기는 일반 공기청정기와 다르게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물이 닿는 수조부, 가습필터, 물통 등은 세균, 곰팡이, 물때 등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정기 관리를 받고 있더라도 오염이 되기 쉬운 부분은 매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자가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물통을 매일 한번 흔들어주세요! 항상 물이 담겨 있는 물통은 수조부는 매일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통은 물과 중성 세제를 담아 흔들어 세척하시면 되는데요. 세척 후에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고, 그늘진 곳에 말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수조는 매일 한번 닦아주세요! 수조부는 부드러운 천이나 청소솔에 중성 세제를 묻혀 흐르는 물에 닦아주시면 됩니다. 또한 물이 고여 있으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갈아주어야 하는데요. 수조에 물이 고여 있다면 버리고, 새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필터는 매주 한번 씻고 말려주세요! 가습 필터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4개월에 한 번씩 교체하셔야 합니다. 또한 1주일에 한 번 정도 40도 가량의 미지근한 물에 20분 이상 담근 후 청소 솔을 이용해 흐르는 물에 씻어야 청결함이 유지 되는데요. 청소 후에는 물기를 말끔하게 말린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겨울철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공기청정기와 가습공기청정기! 깨끗하고 건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도 필요하지만, 정기적인 자가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기청정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자가 관리법,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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