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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다가왔어요~
매년 봄은 오지만 항상 설렘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참~신기하답니다~^^

 

봄에는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많은데요~

 

저는 봄맞이 기념으로

추운 베란다방을 꾸며주기로 했어요~



지난겨울 동안 방치했었던 왼쪽 베란다방을

페인팅과 함께 정리정돈을 해준 모습이 오른쪽이에요.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

 

베란다가 있는 방이라 겨울엔 춥지만

여름, 가을에는 책도 보고

소소한 DIY 작업하기에 좋은 곳이라

이번에 페인팅으로 변화를 주기로 했어요.



책상과 서랍장은 옮겨 놓았지만

높은 수납장은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서

움직이는 수고를 덜어주었어요.

​​​페인팅 할 벽면은 물걸레로 가볍게

닦아서 먼지 제거도 했답니다.

 

사실 글로 쓰다 보면 일도 많고

번거로운 작업이 페인팅인가 싶지만

비용+노력 대비 셀프 인테리어에

빠질 수 없고 효과적인 작업이랍니다.



몰딩문틀스위치&콘센트걸레받이 등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하는

커버링&마스킹 테이프 작업은 꼼꼼할수록 좋답니다 ^^



분할 페인팅을 위한 마스킹테이프의 시작점은

사진 속 노란색 점선처럼 두 벽이 만나는 점에서

시작해서 원하는 크기의 삼각형을 만들면 됩니다.

 

기존 페인팅 색을 그대로 활용하면

보다 쉽게 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기존 페인트 색 그대로 활용

 천정 몰딩 색상에 맞춰 화이트 페인팅

 진그레이 색  화이트

 기존 페인트 색 그대로 활용

결국은   번 만

새롭게 페인팅을 해주었어요.



5분할 페인팅 완성 모습 먼저 보실게요~

 

분할 패턴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삼각형 패턴은

두 꼭짓점이 만나는 곳을 시작점으로 잡아 삼각형을 만들면

자연스러운 벽 분할을 할 수 있답니다.



재료 : ①롤러는 색상별로 3개,  브러시(모서리 페인팅용)

 마스킹 테이프&커버링 테이프,  트레이와 페인트



페인트는 스틱을 이용해

잘 섞이도록 저어주세요.

그리고 5~10% 정도의 물을 섞어주면

발림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개봉했던 페인트는 물의 양을

조금 더 늘려 주시면 좋아요.



마스킹 테이핑 후 모서리 부분은

브러시를 이용해 페인팅해주세요.



마스킹테이프 경계선을 브러시 페인팅 후

페인트가 벽면에 고르게 발릴 수 있도록

M, W, X 등을 그려 준다는 생각으로 칠한 후

그 위를 다시 꼼꼼하게 페인팅해주세요.



위의 사진은 1번 칠한 모습이에요

 

두껍지 않고 뭉치지 않도록 칠한 후

2~3시간의 건조시간과 2~3번 정도의 반복과정을 거치면

어느새 깔끔하게 페인팅 된 벽 꾸미기가 완성된답니다.



완성된 면의 마스킹테이프를 떼어내고

다른 쪽 분할 면의 페인팅을 위해서

다시 마스킹테이프를 붙여서 경계선을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분할면은 진그레이색으로 페인팅을 해주었어요.



페인트는 흐르는 성질이 있으니 

윗부분 페인팅 후 아래쪽 페인팅을 하는 게 효과적이랍니다.

 

아래쪽은 기존 페인팅을 3분할로

나눠서 양 끝은 그대로 가운데 부분만

화이트로 페인팅해주었어요.



기존의 페인팅을 유지하고

큰 수납장은 옮기지 않으면서

5조각 분할 페인팅으로 완성되었어요.



벽지에 꽂는 핀을 이용하면 못을 박지 않고도

쉽게 벽 꾸미기를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분할 경계면을 활용하면

벽에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답니다.


저는 분할된 벽 경계선에

시계와 원형 리스를 걸어 느낌을 살려봤어요~



분할 페인팅의 핵심은 경계선을 만드는 과정인 마스킹테이프!

 

붙였다 떼었다하는 작업이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2~3가지 페인트와 테이프 만으로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분할페인팅 매력적인 것 같아요.


다양한 색 조합과 좀 더 많은 분할을 활용하면

나만의 패턴을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분할페인팅을 완성한 후

계절마다 한 곳만 다른 색으로 바꿔주면

매번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저는 가장 큰 면적인 빨간 점선 부분만

계절마다 다른 색 페인팅으로 변화를 줄 건데요

 

봄에는 핑크여름에는 블루

가을에는 베이지 겨울은 그레이 등의

계절에 맞는 색상으로 바꿔줄까 해요.



셀프인테리어에 중요하면서

변화를 주기 좋은 부분이

벽 꾸미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내가 좋아하는 색과 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자료도 찾아보며

눈으로 익히는 과정을 거쳐서

우리 집에 활용한다면 실패 없고

즐거운 집꾸미기가 되지 않을까요? ^^

 

올해 봄맞이 인테리어는

분할 페인팅 벽 꾸미기부터

시작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해당 콘텐츠는 코웨이스토리텔러 '레몬T'님이 작성하신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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