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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 물이 없으면 3일 밖에 살지 못할 정도로 물은 굉장히 소중한데요. 하지만 수도꼭지만 틀면 깨끗한 물이 펑펑 쏟아질 정도로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만날 수 있다 보니 물의 소중함을 잠시 잊게 될 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수도 보급률은 무려 98%를 넘기 때문에 이처럼 물 걱정 없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생활에 필요한 물은커녕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식수조차 구하기 힘든 나라가 많은데요. 물 부족 문제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나라가 바로 캄보디아입니다.

 

 

▲ 오염된 강물에서 생활하고 있는  캄보디아 아이들

 

캄보디아의 상수도 보급률은 50%도 되지 않기 때문에 상수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빗물이 고인 더러운 물이나 강물을 그대로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물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전염병에 감염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는데요. 물에 세균이 많다 보니 캄보디아의 영아 사망률은 우리나라보다 열세 배 이상 높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수도 보급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하지만 상수도망 구축을 위해서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상수도망 구축 이전에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우물입니다.

 

 

코웨이는 캄보디아 주민들의 식수난 해결과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서 2006년부터 ‘캄보디아 우물 파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년 동안 1,000개의 우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한 캄보디아 우물 파기 활동은 지난 1일 마지막 1,000번째 우물이 완공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 1,000번째 우물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캄포트 주 오우 마을에 만들어졌는데요! 마을 주민들은 매일 먼 곳에 물을 뜨기 위해 힘들게 다녔는데 이제 우물이 생겨 편하게 깨끗한 물을 쓸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추진되기 보다는 일회성 이벤트 차원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코웨이는 국내를 대표하는 물 기업으로서 물에 대한 책임감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이어왔으며 올해 드디어 1,000번째 우물을 완공하며 10년의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지난 10년간 캄보디아 14개 주에 설치된 1,000개의 우물을 통해 50,000여명의 주민이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코웨이는 우물을 만든 것에 그치지 않고 캄보디아 주민들이 계속해서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00개의 우물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코웨이는 내부적으로 코웨이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대한민국의 물과 공기를 책임지는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코웨이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찾아 사회에 기여할 방침인데요. 누구나 깨끗한 물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코웨이가 앞장서서 착한 믿음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2015년 12월 7일에 작성한 포스팅으로 블로그 리뉴얼과 함께 다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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