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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가전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라이프 케어 기업 코웨이가 올해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4년 연속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는데요. 27일 용산에서 열린 ′2018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 2018)′ 발표 현장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이 들어본 그 이름들, 여기 다 있습니다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매년 발표하는 국내 브랜드 자산 가치 순위인데요. 기업이 창출하는 경제적 이익만큼이나 기업이 가진 이름, 즉 브랜드라는 무형의 가치가 중요해지는 시대에, 다양한 기관과 기업들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터브랜드는 재무 예측, 브랜드 역할력, 브랜드 강도 등을 기준으로 하는 고유의 평가 방식을 통해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년 실시하는 발표이기 때문에 작년과 올해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요즘 제일 큰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은 어디인지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되곤 한답니다. 



코웨이의 키는 얼마나 자랐을까?


  코웨이는 국내 50대 브랜드 중에서 전년도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브랜드(Top Growing) 중 하나로 선정됐는데요. 브랜드 자산 가치만 작년 대비 14% 성장한 7,694억 원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Top Growing 브랜드로는 코웨이를 포함해 SK하이닉스, 카카오, LG전자 등 총 7개 기업이 언급됐다고 하니 코웨이의 성장률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시겠죠. 동시에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31위를 기록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성장 비결1. ‘같이를 통해 가치를 높이다 


 “성장을 위한 고도의 교감(Engage to Grow)”


 무슨 말이냐구요? ‘2018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가 강조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장 비결인데요. 그러한 교감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기업으로 바로 코웨이가 꼽혔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지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회에서 브랜드들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재정의해야 하는데, 코웨이야말로 오래전부터 그 길을 걸어온 대표주자 중 하나였기 때문이죠.


 코웨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써, 기존의 전통적인 생활가전 기업들과는 차별화된 노선을 걸어왔습니다. 동시에 코웨이와 함께 일하는 ‘코디’ 또한 제품을 소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넘어 ‘라이프 케어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는데요.


  한 가지 예로,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평소 자신을 ‘대표 코디’라고 소개합니다. 현장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일 뿐 아니라, 라이프 케어의 근간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디’에 있다는 철학을 표현하기 위해서인데요. 일선에서 직접 고객을 대면하는 분들이 자신의 일과 브랜드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동시에 그러한 가치 부여가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코웨이의 생각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성장 비결2. 공감을 통해 패러다임을 바꾸다

 

 코웨이의 성장 비결 첫 번째가 기업이 사회와 맺는 관계를 재정의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것이었다면, 두 번째는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냈다는 것인데요. 바로 코웨이의 ‘매트리스 맞춤케어렌탈’이 그 대표 사례입니다.


  코웨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 케어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이전까지 국내 매트리스 시장은 전통적인 브랜드들이 강세를 보이며 큰 혁신이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매트리스 위생과 장기적인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고민을 해소해주지 못하는 상황이었죠.


  코웨이는 바로 그러한 이슈들을 포착하여, 소비자들이 가진 니즈를 가시화하였는데요. 거기에 ‘렌탈해서 정기적으로 케어 받는다’는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비싼 침대 한 번 사서 평생 사용한다’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매트리스 시장의 기존 강자들과 어깨를 견줄 만큼 큰 성장을 보였습니다. 


 제품을 판매하는 것까지가 아니라, 제품을 판매한 이후를 생각하는 코웨이의 브랜드 철학이 이끌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장 비결3. 가장 가까운 일상에 가장 먼 기술을 더하다


 그렇다면 성장 비결 세 번째는 무엇일까요?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죠. 바로 제품의 기술력입니다. 코웨이는 스마트 리빙의 선두주자로써,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일상에 접목시키는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는데요. 물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수기 내부를 스스로 살균하는 ‘마이한뼘 정수기 IoCare’부터, 실내 공기 패턴을 알아서 학습하고 5분 뒤 집안의 공기질을 예측하도록 설계한 공기청정기 ‘액티브액션’까지 시중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바로 그 제품들인데요.


 그저 제품을 인터넷과 연결시키키만 하는 여타의 사례들과 달리 사용자에게 진정으로 효용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라는 단어를 지능인터넷(Intelligence of Things)으로 재정의하며 연구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가장 최신의 기술로, 자연에 더 가까워지기 위한 코웨이의 노력이 느껴지시나요?


 사실 코웨이의 성장은 고객의 성장에서 비롯돼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웨이의 전문 분야가 바로 사람의 성장에 필요한 물과 공기, 수면에 대한 것이었으니까요. 깨끗한 물, 맑은 공기와 함께 앞으로도 늘 고객과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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